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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나눔공동체학교, 학생·부모·교사·마을 함께한 ‘오프닝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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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78회   작성일Date 26-07-14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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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교육과정과 성장 이야기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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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교육기관 나눔공동체학교(서울시교육청 등록 제73호)는 지난 7월 9일 동작구 학교에서 ‘2026 공동체 어울림의 날, 나눔공동체학교 오프닝데이’를 개최하고 학생과 학부모, 교사,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공동체 축제를 진행했다.

이번 오프닝데이는 상반기 교육과정을 돌아보고 학생과 부모, 교사, 마을이 함께 성장의 과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 공동체와 부모 공동체, 교강사 공동체, 마을 공동체가 각각 하나의 주체가 되어 배움과 성장을 공유하고 다양한 체험과 나눔을 함께하며 교육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 공동체가 준비한 ‘문화마당’에서는 음악동아리 공연과 학생자치 활동, 미술·영상 작품 전시, 핸드벨 연주와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직접 준비한 결과물을 지역사회와 학부모에게 소개하며 상반기 동안의 배움과 성장의 과정을 자신들의 이야기로 풀어냈다.

교강사 공동체의 ‘이야기마당’에서는 학생자치 활동과 교육과정 운영 사례, 프로젝트 기반 배움, 교사들의 성장 이야기를 공유하며 학교가 추구하는 교육 철학과 방향을 소개했다. 학생들의 프로젝트 결과물과 교육과정 전시도 함께 공개돼 학교의 교육과정을 누구나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부모 공동체가 운영한 ‘나눔마당’에서는 서울시립대학교 정석 교수와 아르브뤼코리아 고유경 이사장 부부가 함께하는 부모 성장 세미나와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이어 부모 상담과 플리마켓, 건강한 먹거리 나눔, 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되며 자녀의 성장과 부모의 회복을 함께 이야기하고 서로를 응원하는 시간을 이어갔다.

마을 공동체가 함께한 ‘축제마당’에서는 지역주민에게 학교 공간을 개방하고 건강한 먹거리와 플리마켓,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플리마켓 수익금은 학교 공간 개선을 위한 계단 보수 비용으로 사용할 예정으로, 공동체가 함께 학교를 만들어가는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양육자는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함께 준비한 행사라 더욱 따뜻하게 느껴졌다”며 “학생들의 성장 과정을 함께 보고 나누는 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었고, 학교를 위해 모두가 자연스럽게 마음을 모으는 모습을 보며 공동체의 힘을 다시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회적협동조합 함께성장교육이 운영하는 나눔공동체학교는 느린학습자 청소년을 위한 대안교육기관으로, 학생뿐 아니라 부모와 교사,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를 지향하고 있다. 앞으로도 학교와 마을을 연결하는 다양한 공동체 프로그램을 통해 느린학습자의 성장과 지역사회의 교육 생태계를 함께 만들어갈 계획이다.

출처 : 동작신문(http://www.thedj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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