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공동체학교가 로지스올의 사내 나눔 동호회 ‘피땀눈물’과 손잡고 ‘2025 학교텃밭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과 자기주도적 역량 향상을 목표로 운영되며, 자연을 통해 배움의 깊이를 더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피땀눈물’은 로지스올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사내 나눔 동호회로, 지역사회를 위한 기부와 봉사,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습니다. 본 프로젝트를 통해 나눔공동체학교는 매달 약 15만 원 상당의 텃밭 자재를 정기적으로 후원받게 됩니다.

학교텃밭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학급별로 텃밭을 직접 설계하고 조성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구성되었습니다. 학생들은 이동식 화분, 상토, 지주대 등 자재를 직접 다루며, 열무, 토마토, 바질 등 다양한 작물을 심고 돌보는 활동에 참여합니다. 이를 통해 생명에 대한 책임감과 함께 성장의 기쁨을 경험하게 됩니다. (원문 일부 발췌)

출처: 느린인뉴스 (www.slowlearnernews.org)

나눔공동체학교, 로지스올 ‘피땀눈물’과 함께 가꾸는 교육텃밭

서울특별시교육청 등록 대안교육기관 제73호 나눔공동체학교가 동작구 사당동에 새롭게 정착한 이후, 지역사회와 연계한 의미 있는 교육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최근 나눔공동체학교는 로지스올의 기업 나눔 동호회 ‘피땀눈물’과 함께 ‘2025 학교텃밭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과 자기주도적 삶의 태도를 키우는 교육의 장을 열었습니다. (원문 일부 발췌)

출처: 동작뉴스 (www.dongjak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