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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함께성장교육 ‘회복마당 성장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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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04회   작성일Date 26-07-14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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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지연·경계선지능 청소년·청년 보호자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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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협동조합 함께성장교육은 지난 7월 9일, 발달지연 및 경계선지능(느린학습자) 청소년·청년을 양육하는 보호자와 양육자를 대상으로 ‘회복마당 성장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보호자 스스로를 돌아보고 회복과 성장을 통해 자녀와 함께 건강한 삶의 방향을 모색할 수 있도록 마련된 회복마당 프로그램의 첫 번째 과정이다.


회복마당은 함께성장교육이 운영하는 보호자 지원 프로그램으로, 자녀의 성장 이전에 부모의 회복과 성장을 함께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성장세미나를 시작으로 소그룹 회복 프로그램인 ‘마주보기’, 1박 2일 ‘회복캠프’, 부모 간 지속적인 관계를 이어가는 ‘연결’ 과정까지 단계적으로 운영되며, 보호자가 혼자 양육의 어려움을 감당하지 않고 함께 배우고 연결되는 부모공동체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번 성장세미나는 정석 서울시립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와 고유경 아르브뤼코리아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부부가 강사로 참여해 ‘함께 걸어갈 부모 이야기–부모의 성장’을 주제로 진행했다. 두 강사는 발달장애 자녀를 포함한 네 자녀를 함께 양육해 온 부모이자, 연구와 사회적협동조합 활동을 통해 가족과 공동체의 성장을 실천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부모의 성장과 회복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강연에서는 부모 역시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존재라는 점을 강조하며, 부모 자조모임과 사회적협동조합 활동을 통해 서로를 지지하고 성장해 온 경험을 나누고 부모의 회복이 아이의 성장과 가족의 변화, 더 나아가 지역사회의 건강한 공동체로 이어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공유했다. 


세미나 종료 후에는 희망자를 대상으로 개별 상담이 이어졌다. 강사와 보호자들은 세미나에서 나눈 내용을 각 가정의 상황에 연결해 돌아보고, 양육 과정에서의 고민과 삶의 경험, 부모로서의 지혜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일방적인 강연을 넘어 각 가정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앞으로의 양육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함께성장교육은 앞으로도 회복마당을 통해 보호자 교육과 회복 프로그램, 부모공동체 네트워크를 지속 운영하며, 아르브뤼코리아 사회적협동조합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발달지연 및 경계선지능(느린학습자) 청소년·청년과 가족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 기반 지원체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출처 : 동작신문(http://www.thedj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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