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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함께성장교육, 느린 청년 양육자 차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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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99회   작성일Date 26-07-14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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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일터 일 경험 성과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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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협동조합 함께성장교육은 지난 7월 8일 ‘함께 걸어온 시간, 함께 준비하는 다음 걸음’을 주제로 느린 청년 양육자 차담회를 열고, 청년들의 성장 과정과 지역사회 기반 성장일터 운영 성과를 보호자들과 함께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차담회는 서울시 ‘모두의 공모’ 사업인 ‘느린 청소년·청년 자립성장 네트워크–지역과 함께 만드는 마을형 진로·자립 페어’의 과정 가운데 마련된 자리로, 상반기 교육과 성장일터 일 경험을 통해 나타난 청년들의 변화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자립 지원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진행됐다.


함께성장교육은 상반기 동안 자기이해와 사회성 교육, 자조모임, 지역 상점과 연계한 성장일터를 운영하며 청년들이 실제 지역사회 속에서 다양한 역할과 일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성장일터에서는 꽃집, 카페, 베이커리, 사진관, 미용실 등 지역 상점이 배움터가 되어 청년들이 직무를 경험하고 책임감을 키우며 사회와 연결되는 과정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차담회에서는 상반기 동안 나타난 청년들의 변화도 함께 나눴다. 처음에는 새로운 환경을 어려워하거나 지시를 기다리던 청년들이 스스로 역할을 찾고, 사람들과 대화를 시도하며, 실수 이후에도 다시 도전하는 모습으로 성장해가는 사례들이 소개됐다. 보호자들은 자녀의 변화뿐 아니라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성장하고 있는 과정을 확인하며 앞으로의 자립 여정에 대한 기대를 공유했다. 


또한 성장일터에 참여한 지역 상점들이 단순한 체험처를 넘어 청년들의 성장을 함께 응원하는 교육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점도 거론됐다. 보호자들은 청년과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연결되는 과정의 의미를 공감하며 지속적인 협력의 필요성에 의견을 모았다.


함께성장교육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한 일 경험과 맞춤형 진로·자립 교육을 지속 운영하며, 느린 청소년·청년들이 자신의 속도에 맞게 사회와 연결되고 자립할 수 있는 지역 기반 교육 생태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출처 : 동작신문(http://www.thedj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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